Like the flowing river Like the flowing river
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강물처럼
Essay
물결따라
물결따라
무애
2017-09-07 17:39:21

이 나이에도 무애(無碍) 앞에 서면

내 집은 내안에 든다


강물이 바다에 들어가면

그 형체가 보이지 않듯이


외로움으로, 나는

완전한 자유를 꿈꾼다


모든 것은

제자리에 있을 데가 있고


구름 걷히여

달은 밝아지기 시작하는데


무애앞에 서면

내집은 잠든 내안에 든다






어느 가을 ...한용운 시집을 보며...
[  새글  |   답글  |   수정  |   삭제  ] [  목록  ]
[ 정렬조건 :  등록일   |   조회   |   총게시물 : 3539  |  page : 177  ]
순번 제목 조회 파일 등록일 작성자
3439 1112 13/10/01 거지태공망  
3438 1038 13/09/28 거지태공망  
3436 1023 13/06/15 거지태공망  
3435 1487 13/04/25 거지태공망  
3434 1246 13/04/17 거지태공망  
3433 1215 13/04/05 거지태공망  
3432 1431 13/04/05 거지태공망  
3431 1256 13/04/05 거지태공망  
3430 1067 13/03/28 거지태공망  
3429 1364 13/03/28 거지태공망  
3428 1369 13/03/28 거지태공망  
3427 1248 13/03/27 거지태공망  
3425 1041 13/03/27 거지태공망  
3424 1017 13/03/26 거지태공망  
3423 1073 13/03/26 거지태공망  
3422 1188 13/03/26 거지태공망  
3421 1258 13/03/25 거지태공망  
3420 1007 13/03/25 거지태공만  
[  새글  |   처음목록  |   목록  ]  
흐르는 강물처럼  
Copyrightⓒ by weline.net All rights reserved.   
Webmaster Designed by Inodea